• 번호 : 3592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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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FIAT) 제 4기 몽골봉사활동

대전교구 청소년들이 징기스칸의 나라 몽골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2011년 5월에 중고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대전교구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 단체인 FIAT(담당 : 조수환 신부)의 제4기 22명은 2011년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다르항에서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을 했다. 

FIAT 제4기 청소년들은 울란바타르 항울성당(주임 : 김성현 신부) 야르막 공소의 도로평탄작업과 잡초제거, 빈민가정 담장공사 등의 활동을 했고, 다르항 돈보스코 센터(살레시오 수도회)를 방문해 빈민가정 집짓기, 페인트칠, 농장체험 등을 했다. 

특히 또래의 몽골 청소년들과 친구가 되어 가정방문과 장기자랑의 시간을 함께했고 테를즈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말타기, 게르체험, 몽골 전통공연 등의 몽골문화를 체험하였다. 참가자 중 한 학생은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똑같은 하느님의 자녀이며 친구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FIAT는 대전교구 청소년들의 국제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위해 가톨릭 교직원 연합회가 주관하고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이 후원해 2010년 초에 결성됐다.

기사 제공 :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
기사 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