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5941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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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본당 선교 선포식

대전교구 천안 두정동 본당(주임: 이한영 마르코신부)은 8월 21일 “순교로 이은 신앙, 선교로 꽃피우자”의 구호를 시작으로 선교 선포식을 거행하였다. 선교 추진위원회(사목회장: 임병욱 요한)가 중심이 되어 시작한 선교운동은, ‘한 가족 3명 봉헌’과 ‘1명이상 입교(470세대)’를 목표로 준비 기간부터 입교일 까지 약 106일간에 걸쳐 9일기도, 고리기도, 금식기도와 성체조배가 이어서 진행 된다.

한편, 이번 선포식은 영세식과 더불어 시행되었는데, 예비자가 부족한 현 가톨릭 상황을 감안하여 보다 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운동을 선포하고자 하는 이한영 주임신부의 깊은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신부는 “교구의 사목지침을 중심으로 일치된 선교 운동을 통하여 그 안에서 순명과 진정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비자들은 미래의 인적자원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에 집중함으로써 하느님 자녀로 인도할 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대전교구가 추진하고 있는 가톨릭 선교운동은 예비자가 부족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미래지향적인 뚜렷한 목표를 가짐으로서 소공동체와 타 단체들의 일치와 단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대전교구의 사목지침을 기반으로 본당들은 선교에 대한 편견과 불신을 깨야하며, 각 본당의 개성과 특성을 살리면서 신자들의 선교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선교 성령의 씨앗이 많은 사람들에게 뿌려지고 복음선교가 풍성한 열매를 맺어 부흥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야 하는 때이다.

 이 희영 아네스 선교위원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