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19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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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타스-룩스회 장학금 전달식

2011년 제4회 카리타스-룩스(Caritas-Lux)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희망+꿈 = 미래를 여는 아이들!’

카리타스-룩스 장학회(회장 배선량 - 성모병원 안과 과장)는 2011년 9월 24일(토) 오후 4시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관 강당에서 대전, 충남지역 중·고등학생 25명에게 1,6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리타스-룩스 장학회는 지난 2007년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참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희망+꿈=미래를 여는 아이들!”이라는 모토(Motto)를 세워,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200여명의 장학회원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적립 운영하고 있다.

박진용 신부는 격려사에서 “저희 룩스회가 나눔이라는 사랑이라는 교회의 정신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통해서 나눔의 뜻을 실천하고 자 노력하는 룩스회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하면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세상에는 그렇지도 못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른이 되면 여러분이 받은 만큼 더 아름다운 마음씨,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고, 룩스회 회원님들처럼 훗날 소중한 자리에서 소중한 사람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줄 것을 당부했다.

카리타스-룩스 장학회의 장학금 지원은 4번째로 2008년 29명 1,360만원, 2009년 26명 1,320만원, 2010년 29명 1,600만원에 이어 올해 중학생 8명과 고교생 17명, 총 25명에게 1,6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작년까지의 장학금 지원은 ‘교육복지투자사업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부터는 종교를 떠나,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하고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의 본당사회복지분과의 추천을 받아 지역사회 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카리타스-룩스 장학생은 해당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장학금을 받으며, 장학금 수여식은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의 격려사와 장학증서 및 부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