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390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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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정동성당 “새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갖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주보성인(정하상 바오로)을 앞세워 신심의 선교를 펼치다.

 2011년 10월 15일(일)  대전교구 천안 성정동 본당(주임: 윤종수신부)은 교중미사 중 “모이면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선포식을 가졌다.

성정동 본당의 선교운동은 모범적이라 할 만큼 체계적이다.  교구에서 실시하는 "소공동체교육'과  '순교영성교육'을 실시한 후 지난 7월11일~12일 43명의 사목위원, 구역장, 레지오 단장들이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을 이수하였다.  선교교육이 끝난 후 사목위원들을 중심으로 본당 선교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운성 마르치아노)를 구성하여 3개월에 걸쳐 '새가족 찾기 운동'을 기획하고 준비한 다음 세 차례에 걸쳐 교구 선교위원을 초청, 새 가족 찾기 운동 계획을 점검하였으며 구역장과 반장, 레지오 단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90일 간 (9월15일-12월 18일)에 걸쳐 시행되는 이번 선교운동에서는 1가족당 새가족 3명을 주님께 봉헌(봉헌 대상자 1,500명, 입교대상자 500명)을 목표로 하여, 금식, 고리, 성체조배의 기도를 통해 입교식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외부강사 초청이 있었는데 일명, ' 띵똥 선교사‘로 알려진 김영대(루도비꼬)의 강의로 그 열기가 더해졌다. 강론 중 ”가을에 열매가 풍성하게 결실을 맺듯이, 우리의 신앙이 결실 맺는 것은 선교이다, 세례는 제 2의 생명을 주는 것이고, 선교는 이웃과 사회를 살리는 대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교운동에 많은 후원과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윤종수 신부는 “선교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이 아니다. 선교는 예수님께서 구세주로서의 사명을 마치시고 승천하시면서 마지막 유훈으로 남기신 명령이다”라며 성공적인 입교식을 위한 다짐과 함께 이날 선포식을 마무리하였다.

선교위원회 홍보팀 이희영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