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395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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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마음을 간직할 때 '새가족 찾기 운동' 은  성공할 것이다.
                                            (주임 우희수 신부 강론 중 )

대전교구 조치원성당 (주임:우희수)은 10월 16일 (주일) “1 가족이 1명 입교시키기‘를 목표로 세우고 새 가족을 찾아 나서는 선포식을 하였다.

 조치원 본당은 인적, 물적, 영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2011년 9월 16일 9주일)부터 12월 18일(주일)까지 94일간 새가족 찾기에 나선다.

 선포식에서 주임 우희수 신부는 “ 선교는 신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이제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 때이다. 선교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살고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라며, “사도바오로의 말씀처럼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선교하려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 곧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우리가 받은 믿음과 사랑이라는 선물을 나누면서 선교하자.”고 하며,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 마음을 간직할 때 이 운동은 성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조치원 본당은 4년 전 부터 공동체가 미사 후 선교기도문을 바쳐왔고, 3년에 걸쳐 선교교육을 이수한, 본당 추진위원과 신자들은 9일기도, 성체조배, 단식기도, 고리기도와 함께 선교일꾼으로 활동할 것이다.

특별히, 복음선포를 위해 복음으로 살아가는 소공동체를 32개 구역 97개 반으로 편성하고 활성화된 튼튼한 소공동체를 바탕으로 새가족 찾기 운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성당에 들어서면서 대형 현수막의 돌아온 작은 아들을 앉으시는 예수님모습과 온 벽을 장식한 포스터의 고 김수환추기경, 고 이태석 신부의 맑은 미소는 모두를 천주교로 이끌게 한다. 거기에, 성당입구에서 성가대의 울려 퍼지는 선교노래는 한층 선교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미사 전례 모든 성가를 기타연주와 함께 선교노래를 부르며 미사를 봉헌하고 선교의 열정을 심어주는 선교특강으로 선교분위기는 고조되었다. 이어지는 선포식에 신자들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선교 선서를 하고, 선교구호 “한 가족 3명 선교하여 하느니께 봉헌하자.”를 외치며 힘차게 출발하였다.

 한편, 선교 포스터를 챙겨들고, “가게 오는 사람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보다 보여 주어야 한다.”라며 나가는 임순지(리디아)자매의 모습을 보며 선교의 불이 타오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