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12월 18일 여러분을
영원한 행복이 있는 정림동 성당으로 초대합니다.
새 가족 찾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대전교구 정림동 성당 (주임: 강전민 신부)는 11월 26일(토) 선교 대상자들을 성당에 초대하여 성당을 알리고, 자연스럽게 신앙을 받아들여 선교대상자들의 입교를 돕기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문화행사는 선교대상자와 신자 200여명이 함께 하며, 본당 신자들과 수녀님, 신부님이 정성어린 마음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에 따라 신자들의 난타, 민요, 부채춤, 색스폰연주와 기타반, 찬미팀, 수녀님들의 노래로 모두가 즐겁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 중간에는 행운권 추첨으로 선교 대상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며 기쁨을 주기도 하였다.
또한, 동영상을 통해 정림동 성당의 여러 가지 모습들, 미사전례, 영세식, 다양한 행사, 각 단체별 활동과 모임 사진을 보며 선교대상자들은 성당에 대해 알고, 신자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의 생활하는 기쁨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음식나누기를 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아름다운 밤을 보냈다.
행사를 함께하며, 주임 강전민 신부는 “ 선교대상자들이 참석해주니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다. 그들에게 성당이 어떤 곳인지를 알려 주기 위해 초대하였다. 그들이 즐겁게 이 시간을 함께하고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라고 하였다.
한편, 선교대상자 이승식 씨는 “다른 사회 조직과는 달리 가족적이고 정이 넘치는 분위기이며, 마음이 평화롭다. 평소 성당 나가는 부인의 봉사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좋아 뒤에서 협조하는 마음이었으나. 이제 나도 입교하여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참석한 대상자들은 한결같이 “가족적이고 편안하다.”고 말하였다.
마치, 가정에서 귀하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듯 성당식구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음식과 마음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친교 속에서 정림동성당 문화행사의 밤은 깊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