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97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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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제서품식

천주교 대전교구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교구사제단과 가족들을 비롯해 1300여 명의 신자가 함께한 가운데 부제서품식을 거행, 12명의 부제가 서품됐다. 

부제서품식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지난 10월 신학교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을 때에 모두가 부제품을 기다렸다고 답을 했다”고 하고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부제서품으로 목적에 도달한 것은 아니다”며 “예수님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어 일생을 살기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으며 이제 새로운 출발, 은혜로운 출발, 앞만 보고 끗끗하게 전진하는 거룩한 신적 모험이 계속되는 출발이다”고 했다.

  2010년도 부제서품자는 △ 김제동(사도요한, 내동본당) △ 김용우(베드로, 괴정동본당) △ 김누리(미카엘, 공주 신관동본당) △ 노상민(토마스, 천안 신부동본당) △ 조중원(다니엘, 둔포본당) △ 공재호(요셉, 가양동본당) △ 이경락(안드레아, 삼성동본당) △ 박상언(그레고리오, 공주 신관동본당) △ 문영준(로베르토, 법동본당), △ 이남웅(스테파노, 신례원본당) 등 10명의 부제를 비롯해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2명의 부제가 서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