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2동성당(주임신부 이강우 알베르또)은 2011년 12월 24일(토) 20:00 성탄 전야미사 중
6개월의 교리과정을 마친 20명의 예비신자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롭게 태어났다.
새 영세자 중 이보경(스테파니아) 자매는 멀리 미국 LA에 거주하면서도 한번도 빠지지 않는
열의로 통신교리를 무사히 마치고 세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주었고,
최정옥(소화 데레사)자매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빠짐없이 출석하여 개근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주임신부께서는 2012년도 본당의 사목지침은 '기도하며 선교하는 해'로 정했으며,
내년 성탄축일 이전까지 새 가족을 하느님께 1인 1명을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