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126
  • 글쓴이 : 정유리
  • 작성일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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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공소.. 사랑과 봉사의 추리를 꾸미다!

 금남공소(주임신부 나기순 루도비코)는 12월24일(토) 예수성탄 대축일 밤 미사 중에 구역별 사랑과 봉사의 성탄절 추리꾸미기 행사를 가졌다.

 그 동안 추리는 재료상에서 구입을 하여 호화롭게만 장식을 하였는데, 나기순 신부는 성탄절 추리의 의미와 본질을 일깨워주고, 대림시기 동안 저녁기도 후에 모든 신자들이 이웃사랑과 선행을 실천한 만큼 스스로 좋아하는 모양의 장식을 만들거나 종이를 접어 두었다가, 성탄절에 구역별로 모아서 죽은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의식을 하게 된 것이다.

 조금은 부족하고 초라한 추리였지만, 금남공소 신자들은 정성어린 성탄추리를 보면서 커다란 자부심으로 아기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