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톨릭 마라톤 동호회는?
우리는 가톨릭 공동체 안에서 성직자,수도자,신학생,일반신자,예비신자 등이 함께 모여 달리는 마라톤 동호회입니다. 우리 동호회 창립미사를 2002년 3월 3일 서울 동성고등학교에서 사제단과 함께 집전하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달려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란 휘호를 적어 주셨고, 우리는 기쁘고 참되게 주로(走路)를 달리며 우리의 이웃들에게 열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대전 가톨릭 마라톤 동호회는 2003년 5월 4일 MBC 대전 마라톤 대회장에서 방윤석 베르나르도 대전 평화방송 사장 신부님을 지도신부로 모시고 창립미사를 올렸습니다.
2. 왜 함께 달리려 하는가?
주5일 근무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레저 스포츠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특히 달리기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신자 달림이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 달림이 동호회가 그 동안 대전에는 없어 많은 신자들이 일반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몇몇 신자 달림이들이 신자 동호회의 필요성을 실감한 데다 가톨릭 마라톤 동호회의 권유 등으로 대전가톨릭마라톤동호회를 창립했습니다.
3. 무엇을 하려 하는가?
-각 본당별 소모임으로 평일 훈련을 하고 한 달에 한 번씩 갑천에 모여 전체 회원들이 합동훈련을 통해 친교를 다집니다.
-각종 대회 참가시에는 현장 미사를 올려 스포츠 행사 때문에 주일 미사를 궐하는 것을 예방합니다.
-부활절 등에는 갑천에서 가톨릭 마라톤 대회를 열어 대전교구 달림이들의 축제를 마련합니다.
-교구내 성지 순환 이어달리기,전국 성지 역전 달리기 등을 통해 신앙 선조들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할 기회를 마련합니다.
-10m에 1원’ 사랑 나누기 운동 등을 통해 가난한 이웃을 돕고 그들의 안내자가 되어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합니다.
-훈련이나 대회 참여시 공동의 지향을 두고 묵주기도와 묵상 등을 바침으로써 기도하며 신앙적 일치를 이룹니다.
-각종 대회에 자원 봉사요원으로 적극 참여해 일반인들에게 가톨릭의 참 모습을 보여줍니다
4. 왜 달리기인가?
달리기는 인간이 생활하는 데 기본적인 동작이지만 현대의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달리는 기능이 퇴화돼 비만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체형 또한 ET 형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리기를 생활화하면 비만은 물론 고혈압과 당뇨 등을 예방하고 심폐 기능을 강화시켜 건강한 신체를 가진 주님의 사랑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욕을 부리지 않고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면 아주 안전한 ‘하늘이 내린 보약’입니다. 달리기는 또한 특별한 장비나 유료 레슨 등이 필요없는 경제적인 운동이고 생활 주변에서 운동화 끈만 매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작하기가 아주 쉬운 운동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경제,사회적인 계층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다음 카페: 가톨릭마라톤 동호회!!
훈련부장 이종옥제레마노 배상(010-4030-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