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290
  • 글쓴이 : 박남희
  • 작성일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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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선교위원회 연수 개최

저희는 주님의 충실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대전교구 선교위원회 연수 개최

 

대전교구 선교위원회(회장 김현규 라이몬드. 담당사제 임기선 요셉신부)는 1월 12일~14일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교구선교위원 연수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2011년 12월 선교위원회 출범 이후 활동을 점검해보고 10명의 선교위원을 새로 임명하면서 보다 충실한 선교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수는 개회미사를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6개의 조로 나누어 본당 선교계획 수립하기, 본당 선교계획 컨설팅하기, 피드백의 과정과 실제로 선교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한 본당의 계획자료를 가지고 선교운동계획을 수립하고 컨설팅을 하며 본당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선교체험강사도 새로 영입하여 시연을 가지는 등 본당 선교운동을 보다 완벽하게 도울 수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하였다.

 

19명의 선교위원들은 그동안 부족했던 점을 보충하고 교육팀, 컨설팅팀, 홍보팀으로 구성하여 본당 선교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와 교구설정 70주년에는 복음화율 10%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다짐했다.

 

임기선 신부는 “ 여러분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흡족하다. 평신도로서 선교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갖추었으니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어떤 본당에 가더라도 그 본당에 맞는 도움을 주기 바란다.” 며 각자가 주님의 도구임을 한시도 잊지 말기를 당부했다.

선교위원회는 그동안 온양성당을 비롯한 10개 본당의 선교운동을 훌륭하게 도와주었다.

김종수 주교의 주례로 봉헌된 파견미사에서 새로 임명된 10명의 선교위원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김종수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여러분이 만나는 상대방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잊지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