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501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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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 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

전민동 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

 꽃샘추위가 지나간 듯 따사로운 햇살 가득했던 2012년 2월 5일(일), 전민동 본당(주임신부;이경렬 베드로)에서 “선교합시다”라는 활기찬 구호를 시작으로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이 열렸다.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거행된 이날 선포식은 선교 운동의 첫 단추로서 신자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결연한 선교의 의지를 불태우는 분위기임을 느낄 수 있었다.

북부 지구장 성당이기도 한 전민동 본당은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위해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다. 가톨릭 신학대학교에 봉사자들이 교육을 받도록 하였고, 신자들은 선교를 위한 금식, 고리, 성체조배기도를 해왔으며, 작년 6월에는 사목위원 및 본당 간부 42명이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을 이수하였다.

선교추진위원장인 안기창 야고보 형제는 “교구장님의 사목지침에 따라 작년 사순시기부터 ‘쉬는 교우찾기 운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선교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추진위원들이 본격적으로 선교운동을 실시한다는 것에 큰 부담감을 느꼈지만 교구 선교위원회의 체계적인 도움을 받음으로서 새롭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경렬 베드로 신부님은 “우리가 선교운동을 하는 이유는 내가 은총을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은총을 나눠주기 위함이다. 본당 신자 모두가 주님의 축복을 느낄 수 있는 기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신자들이 선교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촉구하였다.

선교위원 홍보팀 이희영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