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600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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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차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

제 23차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

23차를 맞이한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이 정하상 교육관에서 사목기획국(담당; 임기선 신부)의 주관으로 2012년 2월 11일~12일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대전 탄방동, 천안 오룡동, 천안 목천, 논산 부창동, 춘천교구(미원성당), 수원교구(동수원, 동천성당), 서울교구(삼성동성당), 대구교구(경주성동성당)에서 143명의 신자들이 선교교육에 참여 하였으며 특별히 사목기획국 차장 윤영중 신부와 탄방동 본당 김빠스카 수녀도 함께 수강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러 타 교구 본당에서 18명이나 선교운동에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여 하였으며 체계적인 대전교구 선교교육에 부러움을 숨기지 않았다. 대구대교구 경주 성동본당 Co.단장 윤정란 실비아 자매는 “선교를 개인적으로만 해 왔으나 이제는 본격적으로 본당에서 체계적인 선교운동을 해야 할 때인 것 같아 선교분과장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대전교구가 부럽다고 하였다.
춘천교구 미원본당의 구요섭 사목회장은 선교교육이 소문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유익해서 대전교구 선교위원회의 직접적인 도움을 받고 선교운동을 하고 싶다고 피력하였다.

대전교구 본당에서 교육에 참가한 사목위원들 또한 선교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72명의 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탄방동 본당 안종헌 예르니모 사목회장은 “주교님의 사목지침에 따라 말씀을 선포하는데 앞장서며 적극적으로 선교운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논산 부창동 본당의 김종서 회장은 3월에 서둘러 선교를 시작해서 6월 교리를 시작으로 올 12월에 많은 영세자들을 입교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천안 오룡동 본당의 김동복 총무는 빡빡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서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천안 목천본당 이은순 세시리아 사목회장은“선교교육을 통해서 본당 소공체를 활성화 하고자 한다. 선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며 전 신자들이 이러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새 가족 찾기 운동을 통한 뜨거운 선교열정이 대전교구 뿐 만 아니라 타 교구에까지 그 뿌리를 내리고 있음에 가슴 뿌둣한 느낌을 갖게 하였다.

선교위원 홍보팀 이희영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