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033
  • 글쓴이 : 박남희
  • 작성일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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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가톨릭복음선교교육 개최

제 24차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 개최

 

3월 24일,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츠려 들게 해도 정하상 교육회관은 오히려 봄이 빨리 찾아온 듯 강의실은 열기로 가득 했다.

 

관평동을 비롯하여 온양용화동, 도마동, 금산성당과 서울대교구 삼성동 성당과 발산동 성당에서 온 140명의 신자와 신부님 1분, 수녀님 1분이 1박 2일(24일~25일)의 가톨릭복음선교교육을 받은 것이다.

대전교구 가톨릭복음 선교교육은 복음 선교의 열정을 심어주고 선교의 방법 뿐 아니라 선교 지혜와 능력까지 알차게 배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교육으로 선교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이미 소문이 나 있었다. 매 기 수강생에 타교구가 참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발산동 성당 바오로 선교단 단장(강석홍 베로니카)은 “본당에서 계속 선교운동을 하고 있는데 지난 번 시그마 교육도 받았다. 선교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라든가 지혜 등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수녀님과 6명의 선교단이 참여하였다. 정말 잘 온 것 같다.”며 본당 선교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

가장 많은 신자들이 참석한 관평동 성당 (주임 오남한 신부)사목 회장 (이재명 요셉)은

“교육을 받고나면 본당에서 곧 ‘새가족 찾기 운동’을 할 것인데 이곳에 오고난 뒤에도 막막하고 부담감이 있었다. 그러나 교육을 받는 동안 막막함이 사라지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 내가 복음화 되고 누군가를 복음화 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였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실시할 것이다.”며 자신감을 나타내었다.

43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온양 용화동 성당(주임 이원무 신부) 여성 총구역장 (김상조 데레사)은 “ 본당 신부님이 평소 선교를 강조하셨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본당은 지금 새 신자 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필요한 때에 필요한 교육을 받으니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강의내용 하나하나가 가뭄에 내리는 단비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