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림동성당에서는
성금요일 수난복음시에 십자가의길14처를 직접 신자들이 재현해 가며 공동체가 당시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함께 하는 마음으로 체험해 보고자 준비함.
주임신부님(강전민스테파노)께서 함께하시며 준비한 십자가의 길이였기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음은 물론 신자들의 마음이 하나되어 십자가의길을 걸으시는 예수님과 함께 아파하고 울며
주님의 십자가 고통을 마음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성모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십자가의 길이 였지만
올해는 로마병사가 바라보는 십자가의 길로 작년과는 또 다른 느낌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끝난 후 신자들의 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