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화동성당 (주임: 이원무 베다 신부 )은 4월 13일(주일) 1,200명 봉헌, 400명 입교를 목표로 5월 13일∼7월 15일까지 복음 선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용화동 성당 추진위원회 (위원장 : 이승무 바오로)는 지난 3월 42명이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을 받고, 4월 15일 선교추진위원회를 조직하였다. 그동안 성공적인 선교를 위해 교구 선교위원을 초청하여 철저한 활동계획과 성공사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고 선교활동 지침서를 만들었다.
이 본당은 2011년 풍기동으로 800여명의 신자가 분리 되어 나가면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자하는 열망이 높아 더 더욱 선교교육이나 준비에 열정과 정성이 높다. 선교의 모든 활동과 일정을 총괄 할 선교사무실 축성식까지 마치고 새 가족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선포식에서 이원무 신부는 “선교운동을 계기로 본당과 교구의 신자비율과 선교의식을 높이고 자신의 복음화를 이루기 바란다.” 라며 “ 선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2개월간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늘 고민하고 기도하고 노력하면 충분히 각자가 1명은 입교 시킬 수 있다.” 라며 격려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한편, 안용자 요안나 자매는 “2년 전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을 받고 배운 대로 기도하고 선교하여 7명을 입교시켰다. 이제 성당에서 다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힘이 난다.” 라고 했다.
엄정희 소화데레사 자매는 “그동안 대상자를 적어놓고 기도하며 선교하고 있었다. 본당 선교운동 소식을 듣고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어 오늘 3명의 입교신청서를 받아왔다,” 라며 선교 지침서 뒤에 붙여놓은 선교 대상자 명단을 보여준다.
철저히 준비된 본당과 신자들을 통해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은 어떤 이는 씨를 뿌리고 어떤 이는 그동안의 열매를 거두러 나가는 은총의 시작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