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하늘오월 성모님의달 신록의 녹음이 우거진 대전의 허파 계족산 자락 오늘도 법동성당 하늘품선교단원들은 신부님과 신자들이 성금으로 마련하여 주신 꼬마자동차에 아이들에게 나눠줄 솜사탕기계와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서 정성스럽게 만든 떡과 커피를 한가득싫고 지나는 길잃은 양들을 찾아 나섰다 지난10여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이 이자리에서 나눠진 수십만잔의 나눔의 사랑의 차와 사탕속에 녹아든 작은소망이 담겨 있음에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각박한 이세상에 부활하여 오신 그리스도의 빛이 조금이라도 전해져 오늘을 살아가는 세상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작은신앙의 겨자씨가 심겨져 좋은땅의 토양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수십 수백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도드려본다 얼마전 이곳을 통하여 하느님 세레받으시고 하느님 품으로 떠나신 베드로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리며 법동성당 하늘품 선교단원들은 이자리에서 예수님과 함께그물을 드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