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816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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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방동성당, 문화행사 열어 성당을 알리다.

탄방동성당 (주임: 김용남 힐라리오 신부) 은 ‘새 가족 찾기 운동’ 을 펼치며, 5월19일(토) 저녁 7시30분 ∼9시30분까지 신자와 비신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대상자들에게 성당과 하느님 사랑을 알리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초등부 학생들의 아코디언 연주로 시작하며, “울지마 톤즈” 영화를 상영하였다. 특별히, 영화 상영 전 후에 본당 김 빠스카 수녀와 정동수 야고보 신부는 ‘왜 이 길을 가게 되었는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 무엇인지‘ 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환영식에서 주임 김용남 신부는 "초청에 응해주어 감사하고 환영한다. 또한, 신자들이 준비를 잘하고 열심히 해주어 감사하다, 문화행사를 통해 성당에 처음 오는 이들에게 천주교를 알리고, 이들이 천주교 이미지를 밖에 나가 전하게 되어 하느님 사랑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 라며 기쁨으로 환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친교를 나누도록 이끌었다.

 신자와 비신자들은 찬양부가 부르는 성가와 함께 음식을 나누며 하느님 안에서의 친교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고,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 이 자리에서 30명이 입교신청서를 내었다.

 한편, 본당 선교추진위원장(안종헌 예로니모)은 “ 비신자들에게는 낯 설은 신부님, 수녀님을 소개하고, 많은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이 왜 이 길을 가는지를 깨닫게 하고자한다. 분명 이들은 하느님이 계시고, 음성을 듣고 체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세상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하느님 사랑의 삶을 살아 간 故 이태석 신부님을 통해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길로 함께 가길 바라며 문화 행사를 열었다 .”라고 했다.

 탄방동성당은 6월 17일 입교식을 앞두고, 신부님, 수녀님, 신자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문화행사를 열어 성당에 처음 찾아온 이들이 하느님 사랑을 느끼도록 정성을 다하며, 새 가족 찾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선교위원 이춘화 M 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