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 이상규 야고보)에서는 2012년 6월17일(주일) 오전10시30분에 본당설립 18년만에 처음으로 본당출신 권선중 세례자요한 새신부님의 첫미사를 거행하였다.
권선중 세례자요한 새신부님은 2001년 대전 가톨릭 대학교에 입학하시고, 2008년 미국 뉴욕에 있는 무염시태 신학교로 유학가셔서 지난해(2011년) 12월 부제품을 받으셨다.
2012년 6월 16일(토) 전민동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으시고, 오늘 은총의 첫미사를
거행하면서, 새 신부님과 많은 신자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과 감사의 기쁨을 나누었다.
미사와 안수식은 로비에 마련된 영상을 통하여 중계되었고, 미사후 본당 신자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한 오찬으로 점심 식사를 하였다.
많은 본당신자 뿐만 아니라 외부의 손님 신부님, 수녀님, 신학생, 가족, 다른 본당 신자들까지 평소 교중미사의 약 2배에 가까운 인원이 장엄한 첫미사를 참석했으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요한복음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