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339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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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가톨릭 복음선교교육

 28기 가톨릭 복음선교교육

 지난 7월 8일(일) 정하상교육관(관장;김석태 신부)에서 162명을 대상으로 28기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을 실시하였다. 정하상 교육회관과 사목기획국(담당사제;임기선)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 교육은 내가 먼저 복음화 되어 사랑을 전하는 “관계선교”를 지향하면서 선교이론 뿐만 아니라 본당 단위의 새 가족 찾기 선교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선교실무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궁동(11명), 예산 산성리(6명), 태평동(45명), 논산 대교동(40명), 삼성동(30명), 논산 부창동(30명)에서 참석하였으며 논산 대교동에서는 수도자 2명이 함께 하였다. 더운 날씨와 이틀에 거친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자들의 선교에 대한 열정은 뜨거웠다.

 45명의 신자들과 함께 참석한 태평동 본당 차지훈 사목회장은 다가오는 선교운동을 앞두고 “무거운 짐”을 갖고 돌아가지만 교육을 수료한 신자들과 함께 굳은 믿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삼성동 본당 김선혁 사목회장은 “본당 신부님께서 신자 재교육을 시작하신 후 선교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사목의원, 꾸리아, 교육분과에서 30명이 큰 기대를 갖고 참석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본당 활성화를 위해 더욱 선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특별히 궁동성당에서는 11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였는데 교육을 마친 청년들은 “청년들을 위한 선교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면서 본당 선교운동이 이루어질 때 청년들을 위한 선교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석태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는 마르코 9;23을 인용하여 주님께 대한 믿음을 강조하고 열정과 헌신으로 본당 선교 활동에 임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대전교구 선교위원 이희영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