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434
  • 글쓴이 : 당진홍보
  • 작성일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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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성당]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이에요!-초등부 여름신앙학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당진지구좌 당진본당(주임 이원순 마티아, 보좌 최일현 루카)은 2012년 7월 20일(금) - 22일(주일)까지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이에요!"라는 주제로 3-6학년 54명, 유-2학년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부 여름신앙학교(이하 신앙학교)를 가졌다.

당진성당과 돌마루, 삼봉, 초락도공소에서 진행된 이번 신앙학교는 2011년 주제인 "하느님,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나"와 연계하여 ‘왕따’로 대표되는 친구들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서로 다르지만 틀리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며 개개인의 차이 속에서 하느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공통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일(금)에는 3개 공소에서 “우리!” 라는 주제로  홈피만들기, 대화와 타협, 일방적/쌍방적 경청 등의 학년별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학년 친구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21일(토)은 성당에서 “모두!!” 라는 주제로 성서동화 만들기, 포스트게임, 아가페 식사, 약속의 불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년 구분없이 모두가 말씀과 놀이를 통해 사랑을 느끼고,  나를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 우리 모두의 모습을 찾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본당에서 봉사자로 선정된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당진본당 모두가 한 가족임을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

22일(주일)에는 “다함께!!!” 라는 주제로 보물찾기와 하나되는 우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하느께서 주신 보물을 찾아 2011년부터 최근까지 성당과 주일학교 행사사진 15000여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모자이크를 완성하며 캠프에서 느낀 것을 나누고 우리 한명 한명이 하느님의 소중한 사람이고, 우리가 모여서 한 가족을 이룬다는 것을 생각하고 표현했다.

신앙학교에 참가한 6학년 이슬아(카타리나)는 "첫날 공소에서 학년 친구들과 함께 한 대화와 타협과 경청 프로그램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친구들과 조금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일현(루카) 신부는 "아이들이 말씀안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사진을 찍고 동화를 만들어 친구들과 진지한 모습으로 함께 시청하고, 또한 다른 친구들을 위해 안수기도하는 모습에 솔직히 조금은 놀랐고, 하지만 이러한 모습들이 조금은 서툴지만 하느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신앙학교에 도움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