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행 가운데에서
아이고 아이고 소리를
내며 3개의 산을 넘어
무려 네시간에 걸쳐
함께 걸어간
사목방문옛길 답사
내 입에서 나오는
'아이고 아이고' 소리에
'고'자의 음을 높여
경쾌하고 가벼운 걸음걸이 'I Go!'로
변화시켜주신
손회장님과
센스있는 금사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붙잡아주고
이끌어주고
지지해주며
길을 만들어 나아간
우리의 성지순례
우리가 가는 길이
길이 되고
인생은 고
그래도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