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성당가자! - 하기동 본당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순교자 성월의 첫 주일인 9월 2일 대전 하기동 본당(주임신부: 박제준 토마)은 150명 새 가족 입교를 목표로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본당 선교추진위원들은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43일간 차근차근 새가족찾기운동을 준비해 왔다. 교구 선교위원들과 본당 선교추진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본당 형편에 맞게 지침서를 계획하였으며 선교추진위원과 사목위원들은 일주일 금식기도를 하였다. 또한 8월 30일에는 구역장, 반장, 레지오 단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선교운동 실무교육을 하였다.
이날, 특별히 눈길을 끌게 한 것은 본당의 초, 중고등부 학생들이 선교대상자 60명을 봉헌하고 20명 을 입교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어른들과 함께 선교운동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예수성심의 로고아래 “친구야 성당가자!”라는 포스터는 어린이와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본당전체의 선교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하였다.
적극적이면서도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주임신부의 말씀과 화답하여 신자들은 “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면서 새가족찾기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김상규 프란치스코 선교추진위원장은 “나는 주님을 따르는 신앙인으로 주님께서 명하신 이 일을 하기위하여 내가 있다”고 하면서 본당 교우들이 주님께서 주신 복음 선포의 사명을 수행하면서 성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