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하기동 성당(주임: 박제준 신부)은 9월 2일(일) "한 가족이 3명 이상 봉헌하고, 1명 이상 입교시키기"를 목표로, 7월 21일(토)부터 10월 28일(일)까지 100일간 진행하는「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하였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약 400여명의 신자가 주님의 사도로 일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는 미사봉헌과 선교의 열정을 심어주는 선교 특강이 있었으며, 전신자의 결심봉헌, 선교선서, 새가족 찾기 기도와 함께 선교구호인 “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를 힘차게 외치며 출발했다.
하기동 성당은 오는 11월 10일 성전 봉헌식에 앞서 내적인 준비로 '복음선교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성전 봉헌이 외적인 성전만이 아니라 영적인 성전까지도 봉헌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목회장 중심으로 본당 선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구에서 교육한「새 가족 찾기 운동」프로그램에 따라 본당에 맞는 선교운동을 기획하고, 전 신자가 함께하는 선교운동을 준비해 왔다.
선포식을 통해 박제준 토마 신부는 "긴 시간동안 진행될 선교운동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신앙생활도 돌아보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신앙을 전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의사도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성당 입구에서 추진위원들과 봉사자들은 신자들에게 리본을 달아주며, 새 가족을 찾아가기위한 기쁨마음으로 선교운동의 첫 날을 주님께 봉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