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저1동성당(주임신부:박성준세례자요한)에서는 2012년 9월 2일 10시 30분 교중미사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새성전 입당미사를 드렸다. 이날 320여명의 신자들이 참례한 가운데 관저1동 주임이신 박성준세례자요한신부님과 관저동 윤인용 바오로신부님, 가톨릭대학교 총장이신 민병섭바오로신부님, 서천 어메니티 변윤철다미아노신부님, 전의 요셉의집 김경호바오로신부님께서 함께 미사 집전해주셨다.
유흥식 라자로주교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안배해주셔서 이자리에 하느님의 아름다운 성전을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박성준 세례자요한신부님의 열과 성과 정성이 여러 신자들과 함께 하여 결실이 이루어졌슴을 축하하고 감사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본당에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졌으니 다른 사람들이 관저1동 신자들은 '참 사랑이 많은 사람들이다, 속이 깊은 사람들이다, 늘 열려있는 사람들이다, 자비로운 사람들이다.'라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이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이고, 그렇게 하겠다는 믿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우리 사회에 기쁨이 있을 때 점점 더 커져나가고 고통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나누어 고통을 작게 만드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그런 공동체이었으면 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공지 사항 시간에 건축분과장의 건축현황 보고가 있었고, 재정부회장의 성전건립 결산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박성준 세례자요한신부님의 인사 말씀에서 "오늘 관저1동성당이 입당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이 모든 축복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관저1동성당 교우분들에게 기쁜 날입니다. 이자리는 열심한 기도와 협력을 아끼지 않은 관저1동성당 교우분들이 마련한 자리입니다. 신자분들의 영적 외적 노력으로 관저1동 공동체가 결실을 맺는 이 미사가 하느님께는 영광이고 우리 모두에게는 축복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본당 형편상 이 자리에 참석 못하셨지만 미사 중에 관저1동성당을 기억해주신 모든 신부님과 미사 집전해주신 신부님들께 감사드리고, 거룩한 말씀의 수녀님들, 박병석 국회 부의장님, 박환용 빈첸시오 서구청장님, 김현숙 관저1동장님, 김선재 신우건설 대표이사님을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타 본당에서 오신 신자분들과 우리 신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미사 후에 450여명의 신자분들과 지역분들이 성모회에서 마련한 소머리국밥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고, 사물놀이로 더욱 흥을 돋구었다.
이날도 하느님께서는 비도 바람도 뜨거운 햇볕도 막아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천막안에서도 불편함 없이 즐겁게 식사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주셨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