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831
  • 글쓴이 : 김미영
  • 작성일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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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로의 초대 - 논산 부창동 본당

  가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9월 순교자성월의 9일에 논산 부창동성당 (주임신부: 성병열 야고보)은 성인 500명, 초· 중고등부· 청년 50명을 입교목표로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주임신부는 신자들에게 우리의 가까운 이웃부터 성당에 가자고 초대하기를 권고하였다. 주임신부는 구체적으로 “우리는 가깝다고 생각하는 친구나 이웃에게 성당에 가자고 한 번이라도 권유를 한 적이 있는가? 진정한 친구라면 그 친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얼마만큼 노력을 했는가?”를 질문하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모든 교우들이 선교에 매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장영자 아나스타시아(꾸리아단장)은 일생 언제 이런 기회가 또 있겠느냐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유혹이 있지만 선교 성가를 들으면 힘이 생기고 잘 되리라는 희망이 생긴다.”고 하였다. 김유순 세실리아자매는 “주님께서 주신 이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고 힘이 솟는다.”고 하였으며 본당 원장수녀(고명숙 마리아)는 추진위원들과 단식기도를 하면서, 저절로 힘을 얻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김종서 요셉(추진위원장)은 지침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힘들고 지쳐서, 주저앉고 싶었지만, 성령의 도우심에 힘을 얻어 오늘의 선포식을 하게 되었다면서 “우리 이웃에게 천상잔치로의 초대장을 보낼 준비를 하였으니 이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기도가 성공의 열쇠이기에 끊임없는 기도로 목적한 바를 이룰 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