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849
  • 글쓴이 : 이병인
  • 작성일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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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 - 서산동문동성당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

“에파타”-서산동문동성당 선포식

지리한 가을장마 끝에 햇살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던 9월 9일(주일) 서산 동문동본당(주임 이한영 마르코 신부)은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 본당 신자들은 500명의 새 신자 입교를 목표로 앞으로 11월 11일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동문동 본당은 성당 지붕과 바닥 개보수공사를 하고 있어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성당입구부터 선교운동을 알리는 베너를 세우고 추진위원들이 도열하여 힘찬 구호로 신자들을 맞이하였다.

이한영 주임신부는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친구, 이웃 가운데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길 원하는 소중한 이를 찾아 봉헌하고 기도하고 입교시키는 것이 새가족찾기운동이라고 하면서 “그동안 선교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속으로 이번 선교운동에 매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선포식 전례에서는 특별히 복음말씀에 비추어 자기 보신을 위한 닫혀있는 신앙이 아니라 주님 말씀을 전파하고 실천하는 열린 신앙으로 새가족찾기운동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선교를 통해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추진위원장(박동설 베드로)은 “8월 선교교육 후 촉박한 일정 등으로 인해 미흡한 시작을 했지만 그 부족함을 채울 수 있도록 신부님의 지도에 따라 추진위원과 신자들 모두가 일치하여 성령 안에서 선교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구 선교위원 이병인(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