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942
  • 글쓴이 : 최수룡
  • 작성일 :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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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성당 성전 건축 기공식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마태 21:13)
 
천주교 만년동성당(주임 한태호 미카엘 신부) 성전기공식이 9월 15일(토) 오전 11시에 거행되었다. 계속 이어지는 비로 행사 당일 걱정을 많이 하였지만 맑게 개인 날씨로 만년동 교우들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성전건축 기공식이 짜임새 있는 준비로 축복 속에 원만하게 이루어졌다.
 
200여명의 내빈과 신자가 참여한 가운데 본당연혁 및 성전건립 경과보고와 내빈소개가 있었고 김영근 야고보 신부의 축사와 김용남 힐라리오 서부지구장 신부의 대지 축복식에 이어 시삽식으로 성전기공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주님의 뜻에 맞는 아름다운 성전을 축복 속에서 완성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오랜 동안 교우들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뜨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우리 만년동 본당 교우들은 주님 뜻에 맞는 아름다운 만년동성당이 완성되어 주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충실한 일꾼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