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 : 이상규 야고보)에서는 90일간의 새가족찾기 운동(6.24 ~ 9.23)을 마무리하면서 입교자 환영식을 갖었다.
9월 23일(일) 거행한 입교식은 처음 성당에 오시는 분들이 미사전례를 잘 모르는 부담감을 줄이고 친밀감을 주기위하여, 입교식과 환영식을 분리하여 진행하였다.
입교식은 10시부터 로비에서 입교자를 반갑게 맞이하며, 꽃다발을 달아주고 신부님과 기념촬영을 한후, 지하 친교실로 안내하였다.
입교자들이 어색해 하지 않도록 인도자가 안내하고, 로비에서는 구역장님들이, 친교실에서는 사목위원들이 안내하며 간간히 다과를 드리기도 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신자들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동안, 입교자들은 지하 친교실에서 주임 신부님 환영사, 천주교 소개 동영상(10분), 본당소개 동영상, 사목회장님의 본당 안내 발표를 듣고, 교리반 반편성 등 서류를 작성하였다.
신부님의 성호경 안내와 가르침에 입교자들은 실제로 성호도 긋고 배우며 진지하게 함께했다.
이어 영성체를 마친 신자들이 내려와 계단에 도열하여, 입교자들을 성당 안으로 모시며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한빛 성가대의 환영 노래와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입교식을 마친 입교자들은 성당에 오게 된것도 기쁜데, 신자들의 진심어린 환영의 마음을 느끼며 감사해 하였다.
신자들도 한 분 한분의 소중함을 느끼며, 선교 기간동안 받은 은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