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272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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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합덕 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

신합덕 본당( 주임 : 이광근 베드로 신부)은 10월 21일, 전교주일에 새가족찾기운동을 선포하고 선서와 함께 힘찬 구호를 외치며 복음 선포의 첫발을 내딛었다.

 주임신부는 “복음전파가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이 되는 이유는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질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사랑의 가장 큰 실천이기 때문이다.”라며 “용맹하게 하느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선교운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맑고 파란 가을하늘에 선교 현수막을 매단 에드벌룬이 떠있고, 눈부신 햇살아래 만국기가 펄럭이는 성당 마당에는 형형색색의 리본과 어께 띠를 두르고 선포식을 알리는 추진위원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다.성당 안에도 현수막과 포스터로 구석구석이 채워졌다. 이날 선교특강에서 김순자 안나 자매님의 선교사례 이야기는 신자들에게 감동과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선교의 불길을 당겼다.

 한편, 선교추진위원장 임동식 마태오(사목회장)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 주임신부님 의지에 힘입어 작년부터 선교운동에 대한 마음과 준비해왔다며 “주님 자녀 만드는 서업이니 주님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 천주교회의 요람 내포지역에 자리한 신합덕 성당의 선교운동 선포식은 복음을 증거하다 목숨까지 바친 순교자들을 떠올리게 하였다.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선교의 순례길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하느님 은총이 가을햇살처럼 따사로이 내렸다.

 

선교위원회 이춘화 M 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