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해’ 개막미사
11월 4일(일) 전민동 성당에서는
‘신앙의 해’ 개막미사가 있었습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은
세속주의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교회의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과
“가톨릭교회교리서” 반포 20주년을 맞아
금년 10월 11일부터 2013년 11월 24일까지를
“신앙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전수를 위한 새로운 복음화”가
주제인 개막미사에서는
세례서약을 갱신하고, 성수 축복과,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봉헌식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발간된 성경,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가톨릭 교회 교리서와
사랑의 열매로 채울 빈 바구니를 봉헌했습니다.
“주님, 당신께 빈 바구니를 봉헌하며
저희가 신앙의 해 동안
이 바구니를 사랑의 열매로 가득 채울 것을 약속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하루의 삶을 통해 열심히 선교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봉사하며
가족과 이웃에게 당신 사랑을 증거함으로써
신앙을 꽃 피우고 열매 맺고자 하오니
저희 정성을 어여삐 보시어 받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