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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나를 보내주신 분의 뜻을 이루었고, 그분의 일을 완성한것이 내 양식이다.(요한복음 4장 34절) 이 하느님 말씀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귀밑머리 송송한 새내기 사제로 첫발을 내 딛으신 김순호(F.하비에르) 신부님께서 주름살 깊은 노 사제로 고희를 맞이 하셨습니다 그 날을 맞이하여 신부님께서 걸어오신 발자취를 뒤 돌아 보고, 아울러 신부님 은혜에 감사 드리고 영육간의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하느님께 기도드리면서 저희들의 정성을 모아 고희 기념 미사와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리를 함께하시어 축하해 주시기를 청하옴니다 2006년 10월 15일 갈마동 성당 사목회장 김종연(아프라아테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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