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463
  • 글쓴이 : 이희영
  • 작성일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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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성당 선포식

태평동성당 선포식

 태평동성당(주임신부; 유호식 아우구스티노)에서 11월 4일 교중미사 중 ‘순교로 지킨 신앙 선교로 꽃피우자’의 힘찬 선교구호와 함께 400명 입교를 목표로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이 거행되었다.

 본당 선교 추진 위원들은 성당 입구부터 두 줄로 서서 “선교 합시다”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신자들을 맞이하였다. 이어 선교 리본을 달아주며, 지침서를 건네주고 어깨를 토닥이며 주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선포식을 알렸다. 이렇게 시작 된 새 가족 찾기 운동의 실행단계 첫 날은 선교 특강과 선포 예식을 절정으로 하여 본당 공동체를 선교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본당 선교 추진 위원장(사목회장; 차지훈 요한)은 신앙생활을 통해 이렇게 설레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신자들의 모습에서 눈에 안 보이는 신앙의 힘을 역력히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나의 모든 일들을 미루고 이 새 가족 찾기 운동에 전념할 생각이다.” 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주임 신부는 “우리 본당이 새 가족 찾기 선교운동을 시작한 36번째 본당이라고 들었다. 이제 우리 본당이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 선교운동을 통해 내적인 활력소를 얻어 교우들이 활기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열심히 실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선포식이 끝난 후 본당 앞마당에서는 작은 잔치가 벌어졌다. 함께 모여 떡과 차를 마시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임에도 선교를 향한 출발점에서 신자들은 따뜻한 음식과 더불어 서로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교구 선교위원 이희영 아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