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496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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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봉명동 성당 선포식

봉명동성당 (주임 : 조규식 세례자 요한 신부) 은 11월 11일 (주일) “새 가족을 인도하며 성탄을 준비하자.”라는 표어 아래 대림시기 ‘새 가족 찾기 운동’을 시작하는 선포식을 하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신자들을 맞이하는 추진위원들과 현수막 포스터로 장식된 성당은 밝고 활기찼다.

 선포식에서 주임신부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복음 선포 활동을 시작하는 뜻 깊고 보람 있고, 의미 있는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선교사명을 주시고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8-29)고 하시며 용기도 주셨다.”하고, “매일 미사 전에 한 두 시간 일찍 오셔서 기도하시는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이 있다. 이분들의 기도와 열심한 단체들의 기도와 활동이 있기에 하느님께서 큰 은총을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했다.

 그동안 많은 준비와 계획을 세운 봉명동본당은 특별히, 선교운동의 중심이 되는 소공동체 활동을 위해 구역을 개편하고 임시 구역장을 임명하였다. 또한, “외짝교우 선교 21일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프로그램에 따라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21일간 배우자를 인도하는 기도와 구체적 활동을 한다.

 봉명동성당 공동체는 선포식을 마치고 선교운동을 총괄할 선교 상황실 축복식과 함께 12월 30일까지 새 가족을 찾아 나서는 복음 선포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선교위원회 이춘화 M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