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576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2/11/21
  • 조회수 : 3,373

둘째날 - 양념챙기기

양념중에 여러가지가 들어가는데 그중에 대파,갓등이 수배되질않아서 오후까지 얼마나 애가 탓는지 모른답니다.

밀려드는 사랑의 후원으로 쌓인 무우등이랍니다.

 반가운 대파가 들어오자 부지런히 내리는군요.천안에 둥지를 틀게될 새내기 조형상 디모테오랍니다.호되게 신고식을 치루고있네요.

 첨엔 나와 둘이엇으나 조금후엔 울집치매어르신께서 을지대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병문안을 오셧다 간호사와 함께 힘을 모으시는 헬레나 마눌님이랍니다.

 조금후엔 내일 점심을 준비해주실 도마동의 교우분들이 도착하셧답니다.역시 천사님들이시지요.

                        행사내용에 대해서 자상하게도 설명하시는 윤여창소장님이랍니다.

                      늦은 점심을 들고 내일 배추를 씻을 배관도 하고.......................

 저녁늦게 배추가 들어오는 바람에 사진엘 담지못하고 오늘아침에 쓰레기모습만 담앗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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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추운날씨임에도 덜피곤한 까닭은 사랑중독이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이런일들을 여러날째 매일같이 공주에서 달려오는 이유도 깊게 중독되었기 때문이라고 마눌(헬레나)은 놀린답니다.

 모자르는 대파,갓등을 후원받느라 여기저기를 찾아다니시며 노심초사하시는 윤소장님께 따뜻한 차라도 건네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