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577
  • 글쓴이 : 박창순
  • 작성일 : 2012/11/21
  • 조회수 : 3,412

셋째날 배추절이기.

드뎌 만포기중 2천포기의 배추를 먼저 씻고 절이는 작업이 시작되었답니다.

이분들은 이웃 탄동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함께오신 조합원들이랍니다.늘애써주심에 감사하지요.

 이렇게 배추를 가르고 소금을 넣는답니다.한포기씩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천사임에 틀림없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사랑이 가득하니 별로 춥지않더라구요. 아름다운 그림이 맞지요?

 이어지는 점심시간이랍니다.250명을 배정되었는데 실제 오신분들은 280 여분이시랍니다.

 잔칫집 부뉘기가 맞지요? 막걸리,수육,동태탕등 푸짐하답니다.대전 도마동성당 교우들의 솜씨.

 이동푸드를 하는 대전 판암동성당의 사회복지분과장님과 위원들이시랍니다.천사의 미소이지요?

 규모가 장난이 아니지요? 정말 대단하답니다.더군다나 여러번 오신분들 덕분에 예정시간도 되기전에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내일은 잘씻어서 준비해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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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에서 치매어르신들을 모시느라 바쁜 와중이지만 이렇게 사랑의 기운이 넘치는곳에서 아름다운 그림을 담고 또 손길이 필요한곳을 다니며 힘을쓰는 마중물은 행복한 사람이랍니다.ㅎㅎ

 몸은 피곤해도 마음이 뿌듯하니 피곤도 덜하던데요? 벌써 내일이 기다려진답니다.어떤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까?하고 말입니다.

 일정이 점점 더바빠지기에 급히 올려드린답니다.  항상 천국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중물 요셉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