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사과향이 그윽한 가야산 자락에 국화꽃을 피웠습니다.
이 자리에 하느님과 덕산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
진한 국화 향내음에 취한 듯
하느님 사랑에 이끌린 듯
활짝 열린 성당 대문으로
우리의 이웃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섭니다.
저마다 아름다운 꽃향연에 둘러쌓여
일상의 고단한 삶에 지친 마음에 잠시나마
잔잔한 휴식의 여유를 갖는 고마운 시간입니다.
정성껏 국화를 가꿔주신 교우분들
관심과 애정으로 찾아주신 이웃분들
조용히 소리없이 봉사해 주시는 모든 분들
모두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덕산 공동체는 물론 지역 이웃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시간 허락 해주신
고마운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 일시 : 2006년 10월27(금)-29(일)
장소 : 덕산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