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사목기획국(국장: 김명현 신부)과 정하상교육회관(관장: 김석태 신부)은 1월 19일(토)-20일(주일)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교육 참가자 107명을 대상으로 제34기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교육은 대전교구 강경본당외 6개본당 26명, 서울교구 수유1동 본당 청년 32명, 청주 보은 본당 25명을 비롯하여 광주교구, 부산교구, 의정부교구, 전주교구에서 교육에 참가했다.
파견미사에서 임기선 신부는 “ 기도를 통해 믿음을 얻고, 믿음으로 활동하면 반드시 선교가 잘 이루어진다.” 라고 하며 격려와 힘을 주었다.
한편, 서울교구 수유1동 본당 청년회장 김주희(줄리아)는 “선교에 대한 개념이 왜곡되어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으나 교육을 받고나니, ‘선교하자.’ 라는 마음이 생겼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자주 갖는 술자리에서 “물 마시며 기도하고, 술 마시며 선교하자.”는 구호부터 시작하겠다고 하여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며 박수를 보냈다.
수유1동 본당 신승연 (바오로)는 “청년단체에서도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여 청년들이 줄어가는 이 시기에 더 많은 이들과 신앙의 기쁨을 같이 하고 싶다 ,”라고 했다.
대전교구 ‘가톨릭 복음 선교 교육은 2009년5월 22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2012년까지 4,042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특별히, 2011년부터 2012년에 대전교구 36개 본당의 사목위원 및 구역, 반장, 레지오 임원 중심으로 1,214명이 교육을 수료한 후, 각 본당에서 ‘새 가족 찾기’ 선교운동을 추진하여 입교신청자 6,325명을 인도하는 새로운 복음화를 이루고, 공동체와 신자들에게 선교영성의 풍요로운 은총을 주었다.
선교위원회 이춘화 M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