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579
  • 글쓴이 : 이병인
  • 작성일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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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본당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 새로운 50년을 위한 새로운 복음화 선포

따뜻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던 2월 17일(주일) 대천본당(주임 권일성 신부)은 새가족찾기운동 선포식을 갖고 250명의 새신자를 주님께 봉헌하기로 다짐하였다. 400여명의 신자들이 참여한 이날 입교식은 전 신자가 함께 하자며 미사시간도 조정할 정도로 본당공동체가 하나되어 선교의 열기가 넘쳤다.

권일성 주임신부는 입교식 전 선교상황실에서 “성경과 함께 지치지 않고 함께 하자!”고 강복과 함께 추진위원들을 격려하였고, 미사 1시간 전부터 보좌신부와 추진위원들과 함께 힘찬 구호와 따뜻한 미소로 신자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선포식 후에 “이제부터 본당을 일주일만 비우면 대화가 안된다. 오늘 선포식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지만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특히 예비신자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기도와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선교분과장(정노훈 보로지아)은 “어르신이 많은 본당 특성과 본당 승격 50주년을 지내고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선교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사순 제1주일에 선포식을 하며 기도와 속죄, 희생하는 마음속에서 선교운동을 시작하게 되어 ‘시기적으로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선교운동을 추진하겠다.”고 선교의지를 다졌다.

대천본당은 선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매주 토요일 전체회의를 갖고 선교운동 전반에 대한 토의와 준비를 하였고, 주임신부가 늘 함께하여 지도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청소년 및 청년 선교에 특히 관심을 갖고 주일학교와 청년회의 4개의 Pr.과 함께 2월 23일(토) 별도의 선포식과 함께 선교운동(친구야! 성당가자!)과 향후 관련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일부제공 : 대천본당 홍보분과

대전교구 선교위원회 이병인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