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저1동성당(박성준세례자요한신부님)에서는 2013년 3월 6일(수) 저녁 8시에 성소국장 정우석 사무엘신부님께서 오셔서 '신앙의 해와 신앙인의 삶'에 대한 주제로 사순절 특강을 해주셨다. 신부님께서는' * 교회가 왜 신앙의 해를 선포했는가?'-1980년대 이후 세속주의 영향으로 문화,사회, 정치,경제, 과학기술 연구, 컴뮤니케이션, 종교(기복신앙) 등 모든 분야에 새로운 복음화가 필요. * 목적-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내 중심이 아니라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 * 신앙 쇄신의 단계-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응답-신앙의 증인들의 도움으로 굳어지는 신앙- 사랑 실천'에 대해 말씀하셨고, 그동안 우리 교우들이 잘 접하지 못했던 제 1차 바티칸 공의회, 현대 교회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된 시대적 배경과 문헌들, 공의회 문헌이 지니는 본질적 성격 - 신앙에 관한 내용에 새로운 교리서의 역할, 공의회의 신앙과 관련된 가르침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또한 공의회의 모토와 목표는 현대화된 시대에 대화와 자성이라는 구호 아래 개혁과 쇄신이 주요한 목표이고, 성직자를 비롯한 3700명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4회기 동안 토론과 수정, 회의, 표결을 거쳐 4개 헌장, 9개 교령, 3개 선언으로 반포했지만, 공의회의 진짜 주인은 성령이시다. 성령께서 하느님 백성 모두를 성덕의 삶으로 초대하셨으니 성령께 주파수를 맞추고 전 인격적으로 응답하여 사랑 실천을 통해 생명력을 얻고 이세상 안에서 진리의 말씀에 대한 참된 증거자가 되자는 말씀으로 강의를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