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754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3/03/12
  • 조회수 : 3,436

강경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

강경본당 (주임: 윤종학 신부)은 3월 10일 (주일 ) ‘300명 입교, 쉬는 신자 65명 회두시킴’을 목표로 세우고 5월 18일까지 선교운동을 펼치는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하였다.

  이날 3월 햇살처럼 따사로운 성모님의 미소가 머무는 마당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추진위원들과 신자들이 리본을 달고, 선교운동 지침서를 나누며 서로 격려와 선교다짐을 하였다. 이어 선교 열정 강의, 선서, 기도문 낭독, 힘찬 구호와 함께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선교의 불씨를 안고 복음 선포의 첫발을 내딛었다.

  선포식에서 주임 윤종학 신부는 “선교사명은 어떤 특정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맡겨진 가장 성스럽고 자랑스러운 임무이다. 우리가 만일 선교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신자임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라며 “선교는 교회의 사명이며 신자자신이 교회이다. 그러므로 ‘내 일이다.’ 라는 생각으로 선교에 임하자.” 라고 당부했다.

  천대희 마티아 선교추진위원장은 “ 시골본당이라 노령화와 신자 수 감소로 본당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어 선교운동을 통하여 새 가족을 찾고, 쉬는 교우도 회두 권면하며 신자들과의 화합도 이루고자 희망한다.”라고 했다.

  한편, 강경본당은 선포식 날부터 입교식 날까지 주일 미사 후 성모회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추진위원, 구역장, 레지오 간부 등 50여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선교를 위한 모임을 한다. 무엇보다 공동체의 친교와 일치를 우선 시 하는 이 본당의 선교운동에 성령이 함께하는 하느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리라 기대해 본다.

 

선교위원회 이춘화 M 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