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829
  • 글쓴이 : 당진홍보
  • 작성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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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본당] 선교운동은 계속된다 - 예비신자 환영미사

향기로운 봄바람이 불어오던 3월 17일(주일) 당진지구좌 당진본당(주임 강길원 신부)은 50명의 입교신청자를 맞이하는 환영미사를 거행하였다.
 
미사전 10여명의 교리봉사자가 성당입구에서 예비신자들에게 꽃과 이름표를 달아주며 맞이하였고 인도자들이 직접 성당으로 안내하며 예비신자들이 어색하지 않게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주임 강길원 신부는 환영인사를 통해 “신자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지금 눈에는 오늘 처음 뵙는 40여명의 예비신자들만 보인다. 미사가 낯설고 지금은 어색하더라도 곧 익숙해질 것이다”며 “은총 가득한 날이다. 당진 공동체 모두가 오늘 이 자리에 처음 온 예비신자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그날까지 기도와 관심 부탁한다. 또한 오늘은 올해 첫 예비신자를 맞이하는 날이다. 앞으로 둘이나 셋이라도 모이면 언제든지 예비신자 교리를 시작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기도를 통해 선교를 실천하자”고 당부하였다.

당진본당은 2012년 ‘새가족찾기 운동’으로 196명의 입교신청자와 94명의 세례자를 새 식구로 맞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월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새가족 찾기 기도문’을 전신자가 미사 중에 함께 바치며 기도를 바탕으로 선교의 불을 다시 피웠다.
 
그리고 사순시기에 각 구역별 진행된 20여회의 구역미사와 각 세대별 주임신부 면담을 통해 활기 넘치는 본당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입교자 환영미사은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주임신부는 입교신청자 현황을 매일 확인하며 미사 강론과 레지오 및 각 단체 회합 등에서 신자들을 독려하였고, 본당공동체가 선교의지를 다져 환영미사 당일에도 10명의 신자들이 입교하였다.
 
예비신자들은 강론 후 ‘받아들이는 예식’으로 예비신자로써 첫걸음을 시작하였고, 8월 세례식까지 수요일과 주일 교리반에 편성되어 교리를 받게 된다. 당진본당은 사랑관을 예비신자 전용교리실로 꾸미고, 매주 음식 나눔 등을 통해 예비신자 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