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000
  • 글쓴이 : 정혜인
  • 작성일 : 2013/04/03
  • 조회수 : 3,556

{금사리 성당} 부활축제_흥얼흥얼. 희희락락. 어기여차.♬


미움 없애고 화목 이룬 밤.

하늘과 땅이 결합한 밤.

참으로 밝은 밤을 지내고
 
아버지 영광위에 끊임없이

타오르는 부활의 등불을

가슴에 밝혀들고 나오신

금사리 성당 모든 신자들의

영혼에

흥이 깃들어

그야말로

흥얼 흥얼.

희희 락락.

어기 여차.

뱃놀이 가보세.



춤추시는 하느님.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시네.



누가 주인공이라고 딱히 이야기 할 수 없는

사실, 모두가 주인공인 한 마당 이었습니다.

이 세상을 무대로 멋이 있게 만들어 나갈

새로운 시간도 흥얼 흥얼. 희희 락락. 어기 여차.


금사리 어르신들께서 제게 그러셨어요 .

행복은 창조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