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4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23차)를 공지해 드립니다.
4월 정세미는 대전 하기동 본당에서
4월 15일(월)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노동자에게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이창근 기획실장을 모시고 미사 후 강의를 진행합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진행 중인
우리 사회의 커다란 아픔입니다.
쌍용자동차 문제는 수많은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대량해고와 노동자 탄압으로
인하여 자살과 상처로 얼룩진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단순히 쌍용자동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노동자들의 인권과 생명권이 침해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사회의 현실입니다.
함께 하시어 미사를 봉헌하시고,
시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둠 속에서도 부활의 빛을 비추어주시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박상병 루도비꼬 신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