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018
  • 글쓴이 : 이순정
  • 작성일 :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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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성야(관저1동)

관저1동성당(박성준세례자요한신부님)에서는 2013.3.30.저녁 9시에 부활 성야 미사가 있었다. 빛의 예식을 시작으로 말씀의 전례, 세례 갱신식, 성찬의 전례, 부활 계란 축복과 장엄축복으로 부활 성야 미사를 마쳤다.
이날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사랑하는 관저 1동 신자 여러분, 우리가 40일 동안 기다려온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여 관저1동 성당 교우분들께 부활을 축하한다고 인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믿음이 세상에 더 없는 보물이 되게 합니다. 부활은 내세에서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현실에서도 반영됩니다. 무덤에 간 여자들, 다락방에서 움추리며 떨고 있던 제자들, 엠마오로 간 제자들에게 하셨던 것 처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를 열게 하시고, 가슴을 열어 마음이 활활 타오르게 하십니다.
우리는 망각하기에 매년 부활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가져다 주신 새로운 삶을 새롭게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하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이 죽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부활하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가슴 벅찬 사실을 안고 가정으로 이웃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리러 나갑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 알렐루야 ! ! !"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