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036
  • 글쓴이 : 호영숙
  • 작성일 :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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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단협]엠마오 행사-통영.장사도-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담당:김명현미카엘신부.회장:이명수아벨)은 4월 6일~7일 이틀간 사목기획국장 및 차장, 수녀, 평단협 22대 상임위원과 여성연합회 임원 등 23명이 통영으로  엠마오 행사를 다녀왔다.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단합과 친교를 위한 여정”을 주제로 통영과 장사도를 여행하며 새롭게 시작된 평단협 상임위원들 간의 친목과 교구에서 성모님처럼 수고하며 일하고 있는 여성연합회 임원간의 친교도 서로 나누며 하느님 안에 하나 되는 시간이었다.

 담당사제이신 김명현(미카엘)신부께서는 “소풍전날 어린애처럼 설레는 맘으로 밤을 설치고 왔다. 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서로의 마음을 열고 친교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시며 출발 인사를 하였다.

 엠마오 여정에 비 내리고 바람 분다는 일기에 걱정을 하였지만 통영에 도착하니 비는 사그라들고 멋진 남녘의 봄이 펼쳐지고 있었다.

 숙소에서의 미사와 장사도 해상공원의 산책과 통영의 봄 도다리쑥국과 멍게비빔밥의 만남 내내 모두는 이런 귀하고 멋진 시간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찬양과 감사가 저절로 나오고 있었다.

 이명수(아벨)회장은 “서로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 . 여성연합회 임원과 함께 해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 염려했던 날씨가 화창하여 엠마오 행사를 잘 지내 행복하다. 앞으로 더욱 평단협의 좋은 모습으로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자”며 인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