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145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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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본당 ‘새 가족 찾기 운동 입교식’

부르심과 응답의 열매를 맺으며.....

 

대천본당 (주임 권일성 베드로 신부)은 지난 2월 17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신자가 선교운동을 펼치고, 4월 22일 성소주일에 입교신청자 178명을 봉헌하고 환영하는 입교식을 하였다.

 그동안 1년에 15-20명 정도 새 신자 세례를 주었던 대천 본당은 예비신자들을 환영하며 함께하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감사의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입교식은 입교신청자들을 예비신자로 받아들이는 예식과 교리와 성당을 안내하는 것으로 이루어졌고, 선교운동 과정에서 기도와 활동으로 일치를 이룬 신자들의 밝은 모습 안에서 기쁨의 잔치가 되었다.

 미사 강론에서 주임 권 신부는 “여러분을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 사제 생활 20여 년 만에 수십 명의 비신자들과 미사 봉헌 하는 것이 처음이다. 감격스럽고 설렌다. 라며 “오늘 나를 하느님이 부르셨고, 무엇 때문에 내가 왔고,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부르심에 의미를 생각하자.”라며, “방송도 주파수를 잘 맞추어야 잡음 없이 잘 들을 수 있듯이 우리도 주파수를 하느님께 맞추어 말씀을 잘들으며 보람되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라고 했다.

 한편, 본당 선교추진위원장 정노훈 (보로지아)은 “기도하고 움직이니 본당이 활기가 넘친다. 처음에는  ‘잘될까?’ 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기적이다. 신자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교는 자신을 꽃 피운다.“ 라고 했다.

 대천 본당은 신앙의 해와 본당설립 51주년을 맞이하며 성소주일에 새 가족을 봉헌하여 부르심과 응답의 의미를 살리고자 사순시기에 기도와 희생으로 선교운동을 펼쳐 이 같은 결실을 맺은 것이다.
예비자 교리반을 6개로 편성하여 이번 주부터 예비자 교리를 실시한다. 특별히, 영세 후 일 년까지 예비자들을 각각 구역, 쁘레시디움과 결연을 맺어 돕기로 하고, 새 가족을 찾으며 알게 된 쉬는 교우는 신부님 수녀님이 방문하기로 하며 대천 본당 복음 선포 사명은 계속 된다.

 

선교위원회 이춘화 M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