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 법동본당(주임 민병섭 바오로 신부)은 신앙의 해를 지내면서 본당공동체의 모든 신자들이 순교신앙과 순교자의 삶을 배우고 체험하고 증거함으로써 신앙의 활력을 되찾는 신앙쇄신의 계기가 되고자 540여명이 해미 순교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해미읍성에서 여숫골에 이르는 1.5km의 순교로를 걸으면서, 신부님의 ‘순교자 유해성광’ 뒤를 따라 14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순교자 복장과 포졸복장, 만장기와 평신도 복장의 ‘가장행렬 퍼포먼스’를 통하여 해미성지의 수많은 무명 순교자들의 뜻을 기리고 현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여숫골 해미성지의 순교탑과 기념관, 진둠벙, 자리갯돌등 자유 순례를 하면서 순교자들의 발자취와 순교신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면서 순교자들에게 봉헌하는 소원기도를 전구하였고, 이후 본당의 날 기념 행사로 ‘한가족 한마당’ 축제를 통하여 일치된 본당 공동체을 이루는 아름다운 축제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 법동 홍보분과장 임병언 바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