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2동성당(주임 이강우 알베르또)은 성체성혈대축일을 맞아 교중미사 중 8명의 어린이들에게 첫 영성체 예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강우 알베르또 주임신부는 밀떡을 축성할 수 있는 사제가 있고, 또 회중이 있고, 비록 미약하지만 미사를 드릴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만족하다며 '겉이 화려하고 큰 성당이라고 해서 반드시 신자가 많고 훌륭한 성당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마치 6.25 전쟁통과 같은 교육관 리모델 공사의 와중에서도 어린이들의 교리를 책임진 교사 선생님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