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539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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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부창동성당 세례식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

논산 부창동 성당 (주임: 이원순 마티아 신부)은 6월 2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며 지난 해 ‘새 가족 찾기 운동’으로 선교한 예비자 가운데 76명의 세례식을 하였다.

 세례식에서 주임신부는 “참으로 기쁘고 영광스럽다. 새로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은총 안에서 살아가고, 특별히,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에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시게 된 것을 축하한다.” “우리도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의 참 양식이 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살자.”라고 했다. 이어 “선교운동 후, 입교신청자 중 예비자 교리를 미루거나 중단한 이들을 인도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도록 계속 끊임없이 선교하는 마음을 갖자.” 라고 했다.

 논산 부창동 성당은 지난 해 92일간의 선교운동을 실시하여 선교대상자 1,563명을 봉헌하고 기도하며 선교하여 입교신청자 278명의 열매를 맺었다. 그 중 예비자교리에 167명이 신청하였고, 오늘 1차로 76명이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전 사목회장 김종서 요셉은 “선교운동을 하며 함께 기도하며 친교와 소공동체의 활성화, 선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라며 “교리 중에 떨어져 나간 예비자가 많아 아쉽다, 입교식 이후의 예비자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어, 현 사목회장 김원경 안드레아는 “ 이제 할 일이 더 많아졌다. 선교운동의 결실인 많은 예비신자들을 계속 인도하고 예비자 교리, 영세 후 관리가 필요하다, 라며 “이번 세례자와 대부모가 함께하는 친교와 피정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했다.

 사진, 기사: 선교위원회 이춘화 M막달레나